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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vs. 백엔드 개발자 고민 해결 (3가지 이유) [취업취트키]

취트키마스터 2022. 10. 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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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도 치트키가 있다]


안녕하세요.
취업치트키 마스터 스티브입니다.

오늘은

프론트엔드 vs. 백엔드


도대체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딱 정해드립니다.

 


여러분
긴말 않겠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시작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하실 분들은 뒤로 돌아가셔도 되고요.

아직도 좀 고민이 되고
왜 백엔드 개발자가 좋은 건지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3가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개발자로 언젠가
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같은 IT 대기업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일단 자바 개발자가 되어야 합니다.


Java & Spring Boot


 

자바와 스프링이
대한민국 IT 웹서비스 개발의 국룰입니다.

기존에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은 자바로 개발되어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사기업은 물론이고요.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어서 사용을 권장하는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역시
Java, Spring Framework 기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 삼성 SDS, LG CNS, SK C&C 같은 SI 회사를 간다고 해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자바로 개발을 할 거예요.


한편 최근 한국에서 새로 구축하는 시스템은 코프링으로 개발하는 것이 대세인데요.
* 코프링 = 코틀린 + 스프링

여러분이 이전에 코틀린(Kotlin)으로 개발해본 경험이 없더라도
자바를 잘하는 개발자라면 코틀린은 금방 배운다고 생각해서 회사에 데려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바와 스프링을 선택해서 공부하는 선택이
여러분의 커리어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먼길을 돌아가게 만드는
틀린 선택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다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FAANG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데
그럼 Java 개발자는 해외 취업에 불리한 건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바스프링 부트를 잘하는 경우 해외 취업에도 불리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를 배워서 최대한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으니 훨씬 유리하죠.

한 번 시간을 들여 공부해 놓으면 써먹을 수 있는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둘째,

제가 백엔드 개발자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경험적으로 대부분의 이과생들과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은
백엔드 쪽이 본인 성향이나 적성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취업 후에도 관련 지식을 깊이 있게 학습하거나
연관된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기도 더 수월하고요.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공학 개념이나 프로그램 설계 방법들을 설명하는
좋은 책과 자료들도 자바 개발자를 염두에 두고 쓴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자바로 개발을 해왔고 역사와 전통이 있기 때문에
이미 앞서 경험했던 선배 개발자들의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공부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쉽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죠.

셋째,

평균적으로 백엔드 개발자의 연봉이 더 높습니다.

돈이 최고야

 


평균적으로 신입 때나 주니어 개발자 시절에는 연봉 차이가 얼마 안 나기도 하지만
연차가 올라갈수록 프론트엔드 보다는 백엔드 개발자 연봉의 상방이 더 열려 있기 때문이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해도 될 듯하네요.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무조건 백엔드 개발자가 좋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저 사람은 스타일도 좋고 멋을 좀 안다" 싶은 분들은
한 번쯤 프론트엔드 개발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잘생긴 게 최고야!


이런 분들은 오히려 프론트엔드 쪽에서
탑급 개발자가 될 포텐셜이 있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프론트엔드 쪽이 아무래도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바로 보여지는 부분이잖아요.

사용자와 바로 인터렉션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사람의 심리나 행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사용자의 눈길을 끌고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모습을 멋지고 매력으로 표현해 낼 줄 아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더 재미있게 일하시고 작업 퀄리티도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프론트엔드(React) 개발이 지금처럼 전문적인 개발 영역이 된 것이 자바에 비교하면 비교적 최근이기 때문에
잘하는 자바, 스프링 개발자 pool 보다 잘하는 React 개발자 pool 이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에 적용된 프로젝트 사례와 축적된 노하우도 자바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적기 때문에
본인이 영어를 잘해서 해외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이런 시장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여 시장의 초기 개척자이자 탑급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면
연봉도 부르는 게 값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인지 문과 출신 비전공자 분들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고
기존에 디자이너퍼블리셔를 하시던 분들이 프론트엔드 쪽으로 전향하시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인이 위에서 설명드린 이런 경우가 아니고
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일단 고민하지 말고
자바 백엔드 서버 개발자로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백엔드 개발을 공부해보고
정말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가시는 것이
반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쉬울 거예요.



어떠신가요?
오늘 저의 이야기로 여러분의 고민이 좀 줄어들었나요?

고민은 지금 이 순간 끝내시고
이제 어서 Backend 개발자가 되기 위한 전략을 짜고 준비를 시작하는 걸 응원하겠습니다.

개발자를 꿈꾸는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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