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도 치트키가 있다]
안녕하세요.
취업치트키 마스터 스티브입니다.
오늘은 이력서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력서도 목적을 위해 쓰는 하나의 글입니다.
그러므로 목적 달성을 위해 최적화된 구성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글에 서론, 본론, 결론이 있듯 말이죠.
좋은 이력서의 구성은 중요도 순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쓰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경험이 중요합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원자의 성장이 상승세이고
특히 최근 1~3년 사이에 큰 성과를 낸 사람이 매력적이겠죠.
반대로 한 7~8년 전 옛날 성취한 것이 가장 큰 성과이고
최근에는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사람은 어쩐지 성장 곡선이 하락세로 보여 매력이 없어 보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는 가장 대표적인 성과이자 최근의 경험을 가장 위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첫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죠.
중요도 내림차순 정렬
그래서 신입직원과 경력직원의 이력서는 구성이 조금 다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력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적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경력직원의 경우 그것이 최근 회사에서의 프로젝트가 될 것이고
신입직원의 경우는 학력 사항이 가장 메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신입직원에 지원하는 분이라도 본인의 학력사항보다 지원하는 분야의 프로젝트 개발 성과가 특출 난 경우라면 경력직원의 이력서처럼 써도 무방합니다.
먼저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 이력서 양식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 경력직 이력서 양식
보통 경력직의 경우 이력서는 아래의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1) 기본 구성
| 인적사항 |
| 보유기술 |
| 경력 (회사) |
| 프로젝트 |
| 학력 (학교명, 전공명) |
| 자격사항 (자격증, 영어) |
그런데 기본 구성으로는 좀 이력서가 매력이 부족하다 싶은 경우에는 아래처럼
자신의 강점이 표현될 수 있도록 아래의 파란색으로 표시한 사항을 선택적으로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기본 구성 + 선택적 추가사항
| 인적사항 |
| 지원동기 (목표) |
| 보유기술 |
| 경력 (회사) |
| 프로젝트 |
| 사이드 프로젝트 |
| 학력 (학교명, 전공명) (학점) |
| 자격사항 (자격증, 영어성적) |
| 관심분야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 |
파란색 항목들은 기본 구성 내용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적은 경우
여러분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요소를 영혼까지 끌어모아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주의점은 쓸데없이 하찮고 사소한 것들은 적지 마세요.
기본 구성 내용을 보강하여 최종합격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적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이다음에는 경력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는 신입직원의 이력서 구성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 신입직원 이력서 양식
위에서 경력직원과 신입직원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죠?
신입직원의 경우에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단기간의 작은 규모 프로젝트 경험이 대다수일 텐데요.
이런 경우에는 경험은 부족하지만 대신 본인의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어필하도록 합니다.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보낸 시간이 많으므로, 그 시간 동안 배운 내용을 적어 주면 될 것입니다.
학교 수업이 아닌 외부 활동을 했다면 그 부분이 어필되도록 적어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경우 아래와 같이 구성을 변경해줍니다.
1) 기본 구성
| 인적사항 |
| 학력 (학교명, 전공명) |
| 프로젝트 |
| 보유기술 |
| 자격사항 (자격증, 영어성적) |
신입직원의 경우 학생의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없을 수 있으므로 '경력 (회사)' 항목은 기본 구성에서 삭제하였습니다.
대신 프로젝트 항목에 회사에 소속되어서 수행한 내역, 대학교 수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 내역, 기타 사이드 프로젝트 수행 내역 등을 시간의 역순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학력을 써야 하나요?'
'요즘은 실력만 있으면 좋은 대학을 나오든, 비전공자든 상관없다고 하던데요.'
사실이 취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전공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력이 없다면 취업이 되기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IT 기업 임원으로 계시는 어느 분께서 이력서에 최종학력을 적는 것을 추천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지원자가 학력을 기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혹시 이 사람이 자격지심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요.
학력이 좋지 않은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협업을 잘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
되도록 최종학력을 기재하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굳이 여러분이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으로 보일 필요는 없으니 저 역시 최종학력을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편 신입직원의 경우도 위에서 경력직원의 경우처럼 본인의 합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적어줄 수 있습니다.
2) 기본 구성 + 선택적 추가사항
| 인적사항 |
| 지원동기 (목표) |
| 학력 (학교명, 전공명) (학점) |
| 경력 (회사) |
| 프로젝트 |
| 보유기술 |
| 자격사항 (자격증, 영어성적) |
| 관심분야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 |
이렇게 경력직의 경우나 신입의 이력서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것은 절대적으로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적사항과 지원동기를 가장 위에 작성하는 게 자연스럽지만
경력, 학력, 보유기술 등 다른 항목들은 지원하는 회사에 가장 어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각자에게 가장 유리한 순서로 구성을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력서의 구성요소와 배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각 항목을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샘플을 통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경력직 개발자의 이력서 항목 중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인
'이력서 내용 중 프로젝트 작성 방법' 취업치트키를 가지고 다시 돌아올 테니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취준생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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